미리 만나는 고교내신 이후 9월 65명, 11월 7일, 92명 예비 고1 학생들이 미.만.고 시험에 응시하고 성적표 발송 하고, 서부학군 고교선택 토론회를 통해서 꾸준하게 학생 학부보님과 상담과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제 성적이 몇 점 인가요?
아직까지 중학교 성취평가인 자신의 원점수에 관심이 있습니다. 점수를 잘 받기위한 중학교 시험과 상대평가 등급을 나누기 위한 모의고사 시험을 아직 구분을 못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하면 원점수는 의미가 없습니다. 가장 먼저 바꾸어야 할 부분이 성취평가 입니다. 고등학교1학년 상대평가 입니다.
2. 고등학교 1학년 예상 등급 맞나요?
해마다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미만고를 응시합니다. 8년간 학생 고등학교 배정이후 1학년 중간고사 내신등급을 비교한 자료 입니다. 남은기간 6~7개월 열심히 노력한 학생의 결과이지 당연하게 나오는 내신등급은 아닙니다.
3. 대성고, 예일여고, 선정과중 지원 성적은?
국어.수학.영어 모두 안정적인 2등급 이상이 나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내신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어지고 학생의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국,수,영 1번이 아닌 지속적 2등급이상 고른 성적이 중요합니다.
4. 상위권 학생이 준비?
학업역량이 되었다면. 학습역량을 이해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배운것에 멈추지 않고 확장해서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 합니다.
5. 5등급 어떤 의미 인가요?
작년까지 fail이라고 표기를 했는데, 올해는 5등급 표기를 했습니다. 기초 학업력량이 부족 하다는 것 입니다. 조금 더 솔직히 이야기 하면 고등학교 진학의 준비가 없다는 것 입니다. 조금 미리 준비 한다면 5등급은 나오지 않습니다. 중학교 내신이 아니라 전국적인 상대평가 시험에서 학업역량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6. 중학교 학생의 방향성과 준비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