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이 아닌 서부학군 고교학점제 준비
요즘 교육관련 뉴스는 2025년 고등학교 1학년인 중학교 2학년 부터 시작하는 고교학점제 고등학교 내신등급. 2028년 수능 개편 방안이 가장 큰 이슈 입니다.
그런데, 왜?
모두가 동국대, 건국대 이상 이야기 할까요? 왜 의대 이야기가 저렇게 많을까요?
현 중학교 2학년은 42만명 입니다. 서울 15개 주요 대학의 정원은 40,880명 입니다. 그중 50%는 항상 재수생의 몫 입니다. 중학교 2학년은 20,000명 정도 입니다.우리집 아이가 전국 6% 안에 있다는 것을 기본 생각 또는 착각하는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왜?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이야기는 없을까요?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가 서부학군 우리 아이의 입시 이야기 일까요? 학생의 정확한 위치와 나의 경쟁자가 누구인지 파악이 먼저 입니다.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이상은 학생부교과 전형에서도 내신 보다는 서류를 중요시 합니다. 특모고와 매우 우수한 고등학교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지, 서부학군 일반고등학교 평범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 아닙니다.
서부학군 일반고등학교는 과학과 수학을 공간이동으로 연결해 탐구하고 싶어, 예일여고 고급수학에서 공간백터를 수강하고, 공간의 속도를 수학적 원리를 인창고등학교 물리 실험으로 연결한 학생. 즉 자기주도학습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천한 학생을 선발합니다.
입시의 차이를 고등학교의 차이라고 이해를 합니다. 아닙니다. 입시의 차이는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의 분위기 차이 입니다. 서부학군 46개 중학교 또한 많은 분위기 차이가 있습니다.
학생의 정확한 위치와 나의 경쟁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고 그것에 맞추어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대치동이 아닌 서부학군 고교학점제 준비, 열심히 준비해서 11월 간담회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